Scottish actor Ewan McGregor has been appointed OBE for his services to drama and charity.
The Star Wars and Trainspotting star has received critical acclaim for theatre roles in Guys and Dolls and Othello, as well as for his work in film and television.
McGregor, 42, has also been an ambassador for the children's charity Unicef since 2004, when he visited a number of its projects in Ukraine, Kazakhstan and Mongolia as part of his round-the world motorcycle trip, Long Way Round.
Pictures courtesy of British Ceremonial Arts
어제부터 킬트 사진 올리고, 아침에 인스타그램에 OBE 사진 올리더니 킬트 입고 훈사 받았던거구나 ; 3;
어빠가 활동한 유니세프 활동을 생각하면 받고도 남지
LWR, LWD도 유니세프 활동과 곧 직결되는 다큐멘터리였고 뿐만아니라 오죽하면 트위터에서도 열렬한 홍보를 할 정도
유명한 사람들이 선행을 베풀면 그들의 팬들도 자신의 아이돌이자 스타가 하는 활동을 따라할 것이고 홍보가 크게될 것이라고 생각하며 시작한 활동이라고 LWR 책에서 읽은 적 있다
진짜 선행을 하려면 유안이나 브란젤리나처럼 해야되는듯 우리나라의 김*훈모시깽이 아저씨처럼 생색 좀 내지말고;; 이런 저런 생각을 하게되는 뉴스다
어쨌던 쮹까해여 어빵♥ 어빠 팬인게 느므 자랑스럽뜹니당
